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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욕실용품 추천(도브 비누, 만능 물티슈, 접이식 비누받침, 비누망)

오랜만에 다이소에서 욕실 용품을 좀 사봤습니다.도브 뷰티 크림 바요즘엔 비누로 씻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폼클렌징이랑 샴푸, 바디워시 등을 다 따로 사용하죠.그런데 수영을 다니는 분들이 이제 저 용품들을 매일 들고 다니기가 무겁고 번거로워서 올인원을 많이 찾으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지가 보통 이 도브 비누인 것 같더라고요.찾아보면 도브가 자기들은 비누가 아니고 뷰티바다.라고 설명을 하는 글을 찾을 수 있는데요.그냥 생긴 건 비누라서 비누라고 부르면 될 것 같습니다.가격은 1,500원에 품번은 1063229해외 직구로 사는 사람들도 있다는데 (성분과 크기가 다르답니다.)저는 그냥 일단 다이소에서 한번 사봤습니다.위에서는 수영하시는 분들이 산다고 적긴 했는데 저는 그냥 헬스장에서 쓰려고 사봤고요..

구름 IDE 서비스 종료

IDE란?IDE는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의 약자로, 프로그래머가 소프트웨어 코드를 효율적으로 작성, 편집, 빌드, 디버깅, 테스트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도구들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하여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환경을 말합니다. IDE는 텍스트 편집기, 컴파일러, 디버거, 코드 완성 기능 등을 포함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를 제공하여 개발 생산성을 높이고 개발 프로세스를 간소화합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알고, 아니라면 전혀 접할 일이 없는 IDE.대강 프로그래밍을 할 때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라고 보면 되겠습니다.그리고 이런 IDE는 여러 종류가 있고, 그 중에서 구름IDE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설치해서 사용하는게 아..

개발LOG 2025.09.24

부산 재즈 페스타 2025 후기

부산 재즈 페스타 2025 티켓지난 일요일에 부산 재즈 페스타에 다녀왔습니다.부산항북항 친수공원에서 행사는 진행됐고요. 토~일 이틀 일정으로 진행됐는데 전 일요일에 다녀왔습니다.공연장으로 이동집에서는 버스를 타고 이동을 했는데 생각보다 금방 도착했습니다.티켓을 팔찌로 교환놀이공원처럼 친수공원 입구에서 티켓을 팔찌로 교환 후 입장이 가능했습니다.친수공원 입구에서 공연장으로 넘어가기이 친수공원은 부산역 주차장 때문에 검색을 하다가 알게 되긴 했는데 와본 건 처음이었는데요.확실히 제법 최근에 만들어진 곳이라서 그런지 시설이 좋았습니다.다리를 건너면 공연장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는 표지판이 있어서 쉽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와인과 함께하는이번 부산 재즈 페스타는 “와인과 함께하는”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는데요.플라스..

더 이상 Medium을 보지 않는 이유

인터넷에서 글을 보면 필수적으로 블로그의 글들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블로그 서비스는 여러 종류가있는데요. , , 등 한국에서 유명한 여러 블로그 서비스들이 있는데 오늘 얘기하는 서비스는 이라고하는 블로그 서비스 입니다.미디엄 소개미디엄은 국내에서는 그렇게 유명하지 않지만 외국에서는 매우 유명한 블로그 서비스 인데요. 왜냐하면 여기서 글을 쓰면 돈이 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아니었지만 현재는 거의 유료 회원제로 이루어지고 있고 구독자와 박수(일종의 좋아요)를 통해서 글을 쓴 작가들이 돈을 버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찾아보면 미디엄에서 글을 써서 돈을 아주 많이 벌고 있다는 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다만 이건 해외의 이야기 입니다. 미디엄에서 글을 써도 국내에서는 수익 신청을 할 수가 없기 ..

개발LOG 2025.09.18

오늘의 추천 과학도서 <SCALE 스케일>

오늘의 추천 도서는 이라는 책입니다.소설책은 아니고 과학 도서인데요. 저는 전자책으로 구매해서 실물의 두께감을 모르는데 읽고 있는 내용만 봐도 두꺼운 책인 것은 확실합니다.그래서 저도 아직 다 읽지는 못 했고 70~80% 정도 읽은 상태인데요. 내용이 어렵긴 하지만 동일 주제를 가지고 계속 얘기하고 있어서 책을 읽는데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전체적인 책의 내용제목 그대로 스케일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전에 검색해보니 여러 뜻이 나오는데 “축적(비율)”의 뜻으로 사용한 것 같습니다.어떤 것의 무게, 크기, 길이 등이 커지고 많아질 때 또는 작아지고 적어질 때, 다른 요소들은 어떻게 되는가?가 책의 핵심 내용인데요.예를 들어서, 몸무게가 60킬로인 사람이 약 2정을 먹어야 할 때몸무게가 30킬로인 ..

CU 신상 _ 하리보 해리포터 젤리 3종 (해리, 론, 헤르미온느)

CU에 가니까 “CU단독”이라면서 하리보와 해리포터가 콜라보 한 젤리 3종을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퇴근길에 한번 3종 전체 다 구매해봤습니다.(근데 단독 아니고 세븐에서도 파는 것같던데..?)1개에 2,200원이었는데요. 일반 하리보보다 조금 더 비싼 것 같네요.해리, 론, 헤르미온느 이렇게 3종이 있는데 각각 반려동물이 하나씩 옆에 그려져 있습니다.해리는 헤드위그가 그려져 있고요.론 옆에는 스캐버스가 그려져 있네요.스캐버스 표정은 정체에 걸맞게 그려져 있네요. ㅋㅋ헤르미온늬의 반려동물인 고양이는 처음에 기억이 안나서 검색을 해봤는데요.폴리주스 만드는 편에서 언급이 됐었더라고요. 이름이 “크룩섕스”입니다. 생이 아니고 섕이라고 나오던데 이름 좀 어렵네요.다른 동물들에 비해서 크룩섕스는 이후에 거의..

아반떼 CN7 _ 왓츠인마이카 (What’s in my car)

2025년 8월 아반떼 신차 출고 후기 및 과정(아반떼 CN7 인스퍼레이션 화이트)예전부터 차를 사고 싶었는데 어쩌다 보니 그냥 번개같은 마음으로 신차를 구매했습니다.원래 알고 있기로는 차를 계약하고 최소 1.5개월 ~ 10개월(반도체 대란이 있던 시기) 까지 차가 만들어지root-code.tistory.com차를 샀으니 차꾸를 할 시간입니다.p.s 아직 뭐가 필요한지 잘 몰라서 천천히 하나씩 살 생각이라서 당장은 물건이 많진 않네요.1. 차량용 방향제역시 차량 용품 1순위는 방향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직접 구매한 건 아니고 선물 받았고요. 맹구와 루피, 서로 다른 만화 캐릭터라서 통일감은 없지만 귀여움 하나로 통일감을 줍니다.(주문을 잘못하는 바람에 맹구 방향제 2개를 받았는데 그냥 다 쓰라고 하..

오늘의 책 <그녀의 취미생활>

오늘 소개할 책은 이라는 책입니다. 그녀의 취미생활 | 서미애 - 교보문고그녀의 취미생활 | 작가들의 작가, 서미애 데뷔 30주년 기념판!명실상부한 ‘한국 미스터리 소설의 대가’로 이름을 알린 서미애 작가의 발표된 모든 단편을 모은 작품집이 드디어 출간된다. 대product.kyobobook.co.kr이 책인데요. 미스터리/스릴러 장르의 소설입니다.근데 사실 제가 읽은 책과 이 책은 좀 다른데요. 이 책 자체는 “서미애” 작가님의 단편집을 모아 둔 책이라고 하고, 그 단편 중에 하나가 “그녀의 취미생활”입니다. 그리고 그 한 편이 이 책의 제목이고요.저는 리디북스에서 읽었는데 검색해 보니까 지금은 없지만, 애초에 단편일 때 구매를 해서 소장하고 있었는데요. 언제 샀는지 기억은 잘 안 나는데 오늘 다 읽었..

도쿄 근교 여행기 _ 둘째날 (오차노미즈 & 이케부쿠로 & 시부야 & 시나가와)

도쿄 근교 여행기 _ 첫째날 (도쿄 도착 & 나인 아워스 & 도쿄 미드타운)🕶️하루 일정 미리 보기김해 공항 → 나리타 공항 → 스카이라이너 → 우에노 → 하마마쓰초 → 나인 아워스 하마마쓰초 → 히비야 화단 → 도쿄 미드타운(신주쿠 타츠키치 히비야점)6월 4일부root-code.tistory.com첫째날 이야기는 여기서.둘째날(6월 5일 목요일) 일정 시작합니다!😎하루 일정 미리 보기하마마츠조(숙소) -> 오차노미즈(악기거리) -> 이케부쿠로(이시바시&이케베) -> 시부야(이케베) -> 시나가와(모츠나베)🍳아침 식사 _ 신파치 식당 다이몬 점아침은 “신파치 식당 다이몬점”에서 생선구이 정식을 먹으면서 시작했습니다. 숙소 근처에 저렴한 가격에 정식을 파는 가게가 있길래 방문했는데 이 신파치 식당도 ..

[미니멀라이프] 오래 된 옷 버리기

이건 [미니멀라이프]라기 보다는 진짜로 그냥 버릴 때가 되서 버리는 것 같은데.. 그래도 뭐 물건을 버리는 거니까 제 개인 기록용으로 적어두기로 했습니다.un n them 이라고 하는 브랜드에서 나온 가디건인데 몇년전에 사서 종종 입다가, 사무실에 가져다 두고 붙박이로 입으면서 아주 오래오래 잘 입었네요. 당연히 중간중간 집에 가져가서 세탁도 해가면서 입었는데 최근에 보니까 손목이 양쪽 모두 저렇게 헤져있어서 이제는 그만 입어야겠더라고요.보통 가디건들이랑 다르게 바깥에 주머니가 있는데 사무실에서 그 주머니를 유용하게 사용해서 최대한 더 입었던 것 같습니다.그래도 이제는 보내줘야 할 때라서 잘 보내줬고요. 저 정도의 적절한 두께의 가디건은 없고, 조금 두꺼운 가디건만 있어서 버티고 있었는데 때 마침 날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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