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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9

[미니멀라이프]_[버리기23] 스피드랙 상단 정리하기

제 방에는 스피드랙이 하나 있는데요. 사진에는 보이지 않는 랙의 선반 부분들에 컴퓨터 본체도 있고 수납 박스들도 있는데 가장 위쪽에 야금야금 물건들을 올려두다 보니까 위 사진처럼 난장판이 돼버렸습니다.지금 사진에서 랙의 상단에 보이는 것만 나열해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좌측부터 해서 일광전구, 소니 헤드폰과 거치대, 초콜릿 박스(빨간 박스), 그 뒤에 그린티 리큐르, 엑스박스, 야구 응원도구, 트랙패드 박스, 세정티슈, 보드게임(아컴호러 카드게임), 손 선풍기, 헤드폰 파우치+헤드폰, 가습기, 집게형 조명, 룸 스프레이 2개(가습기 뒤에 가려짐), 다육이 형태의 고체 방향제비우고 버리고 치우기미니멀 하자~ 깔끔하게 살자라고 하지만 조금만 긴장을 풀면 이렇게 돼버리는 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어쨌든 하루 ..

오늘의 도서 <책 정리하는 법>

오늘 소개할 책은 책 정리하는 법>이라는 책입니다.이번 연휴에 제 책장을 한번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혹시 그럼 그런 내용의 책도 있을까?라는 생각에 한번 검색해 봤는데 또 그런 책이 있더라고요. 다만 이런 책을 구매해서 보기에는 너무 일회성인 책이라서 좀 아까운 맘에 혹시나 하고 셀렉트에 검색해 봤는데 다행히도 거기에 있었습니다.내용당연한 얘기겠지만 저자가 책이 굉장히 많으셔서 이런 책을 썼고요. 헌책방도 운영했다고 (현재 진행형인지는 모르겠음) 하십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목 그대로의 정리하는 방법도 있지만 오래된 책을 보관하는 방법, 오래된 망가진 책을 복원하는 방법 이런 내용들도 들어있던데 저는 거기까지는 필요 없어서 그런 부분들은 넘겨가면서 봤습니다.후기한번 정도 그냥 읽어보기에 괜찮은 책인..

[미니멀라이프]_[버리기16]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21년도에 으뜸안경에서 구매한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입니다.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수명이라고 검색하면 3-5년 정도 된다는 얘기도 있고, 그냥 쭉~ 써도 된다는 얘기도 있는데요.사진이 좀 노란색감으로 나오긴 하는데, 실제로 제가 쓰면서 보니까 처음 샀을 때 보다 렌즈 자체가 훨씬 노래지긴 했습니다.근데 제가 디자이너는 아니기 때문에 색감이 중요하지는 않아서 노래진건 상관이 없는데요.그냥 이 알이 자꾸 빠지더라고요. ㅋㅋ 처음 빠졌을 때는 잘 조절해서 맞춘 다음에 나사를 좀 조아줘서 더 사용했는데 나사를 제가 직접 조아도 이제는 그냥 계속 빠져서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실제로 구매한 지도 뭐 4년이나 됐기도 하고요.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의 경우, 효과가 있다 없다는 말이 많긴 한데 개발자로 하루 종일 컴퓨터를 쓰..

[미니멀라이프]_[버리기15] 다 사용 한 선쿠션

2025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가 끝나기 전에 서랍장 정리도 한번 해야 할 텐데요. 정리를 시작해서 나온 건 아니고 갑자기 눈에 띄어서 발견한 선쿠션입니다.선크림을 나름 잘 바르고 다니는 편인데 이게 아침에 아무리 열심히 발라도 오후에 또 발라줘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아침에는 선크림을 발라도 오후에 다시 한번 더 크림제형을 바르는 건 도무지 손이 안 가서, 선쿠션을 구매했었습니다. 문제는 이 제품의 문제인지 오후에 한번 더 덧바르는 게 문제인지 결국에 두 번을 바르는 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서랍에 짱 박혀 있던 선쿠션인데 오늘 우연히 발견을 했습니다.그리고 자연 증발인지, 다 쓰고 넣은 건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막상 확인을 해보니까 쓰기는 다 썼더라고요. ㅋㅋ현재는 닥터지의 선크..

[미니멀라이프]_[버리기5] 소모품과 빈 통들

물건을 정리한 건 아니고 소모품을 다 써서 그 통을 버렸다. 다른 정리할 물건들이 떠오르긴 하는데 평일에 정리하기는 확실히 쉽지 않다.퇴근 후에 저녁 먹고, 운동하고, 공부하고, 기타도 치고 하면 하루가 너무 부족하다.산테 네오 인공눈물일하다가 차장님께 받은 인공눈물. 이젠 다 써서 통은 버렸다.일본에서 파는 인공눈물로 산테 네오>라는 인공눈물이다.상당히 쎄한 느낌이 많이 나는 인공눈물로. 원래 내가 쓰던 인공눈물보다 더 강력한 인공눈물이었지만 그것도 좀 쓰다 보니까 익숙해져서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 졌다.원래 쓰던 인공눈물보다 가격이 더 나가는 편인데 저번 6월 여행 때 하나 사 온 게 있지만 원래 쓰던 이라는 인공눈물부터 마저 다 써야겠다.칼디 스프레드 명란마요 맛이 제품도 6월에 일본여행을 갔다가 사..

[미니멀라이프]_[버리기1] 옷 정리 & 오래 된 복합기 버리기

정리의 힘 _ 곤도 마리에최근에 “정리의 힘(저자:곤도 마리에)”이라는 책을 한번 사볼까 싶어서 리디북스에 들어가 봤습니다.앞부분을 조금 미리 볼 수 있어서 읽어봤는데요. “조금씩 정리하지 말고 한 번에 몽땅 정리를 해라”라는 내용이 초반부에 딱! 있더라고요. 하지만 직장을 다니는 현대인이 평일에 그러기는 불가능한 것이 현실이라고 봅니다. ㅠㅠ 어쨌든 이 책은 조만간 읽어보도록 하겠고요.주말에 옷 정리를 좀 했습니다.갑자기 날씨가 너무 확 추워져서 이제 여름옷을 보내주고 겨울 옷을 꺼내야겠더라고요.나이키 트레이닝 반바지그렇게 여름, 겨울 옷을 바꾸면서 옷 정리를 좀 했는데요.4년 이상 입은 나이키 트레이닝 반바지입니다.허리 밴드가 많이 늘어나서 보내줬고요.폴햄 긴팔 티제가 다니는 회사는 캐주얼 복장으로 ..

[미니멀라이프]_[소개] 브런치 글 소개

미니멀라이프, 미니멀리스트가 되려고 하고 있는데요. 이것저것 검색을 많이 해보다가 괜찮은 글이 있어서 한번 가져와봤습니다.브런치 에디터 휘서브런치에서 매거진을 쓰신 분이 계신데 미니멀을 주제로 글을 많이 쓰셨더라고요.글 시리즈가 괜찮은 것 같아서 소개하는 의미로 가져와봤습니다.https://brunch.co.kr/@ohwiseo 작가님의 브런치 주소는 이렇게 되어 있고요.링크에 들어가면 이렇게 휘서님의 글 목록, 작품 목록 등을 볼 수 있는데요.작품이라는 건 특정 주제로 글들을 모아서 책 같은 느낌으로 만들어 둔 그런 리스트 인 것 같더라고요.일단은 저기 가장 아래에 있는 “나다운 것만 남깁니다” 시리즈 글로 이 작가님을 찾았는데 나머지 글들도 충분히 괜찮은 것 같습니다.사실 저는 이제야 하나씩 찔끔찔끔..

[미니멀라이프] 내 스타일 찾기

쇼핑 스타일 & 라이프 스타일 확인하기미니멀리스트를 꿈꾸지만 하지 않을 수는 없는 쇼핑미니멀리스트를 꿈꾼다고 해도 물건을 아예 안 살 수는 없죠.그래서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물건을 잘 구매해야 된다고 보는데요. 제 개인적인 분류법으로 크게 나눈다면 다음과 같은 2가지 타입으로 나눌 것 같습니다.1. 쇼핑을 자주 하지 않으며 한번 물건을 사면 오래도록 쓰는 타입(보통 물건을 곱게 잘 쓰며 잘 잃어버리지 않는다)2. 쇼핑을 자주 하며, 교체 주기가 빠르고 계절 별로, 또는 분기별로 쇼핑을 하는 타입 (물건을 험하게 쓰거나 잘 잃어버리는 경우가 왕왕 있다)1번의 경우에는 괄호 안의 내용까지 포함인 경우가 많지만 2번 괄호 안의 내용은 그런 사람도, 아닌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쇼핑 좋아하는 사람이 ..

미니멀라이프와 당근 ( feat.미니멀리스트)

미니멀라이프란?미니멀 라이프 또는 미니멀리스트 라이프 미니멀리즘(최소주의) 철학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여 일이나 물질의 소유를 최소화, 단순화하는 것을 가리킨다. -출처 : 나무위키 정의를 찾아보니 일이나 물질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일은 정말 미니멀하고 싶긴 한데 사실 보통은 일 보다는 물질의 소유에 대한 단어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미니멀리스트,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고 있는데요. 개인적인 성향으로는 보부상 스타일이다 보니까 쉽지는 않네요. 어쨌든! 어느 날 문득 제 방과 소유물들을 돌아보니 사용하지 않고 가지고만 있는 물건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미니멀라이프를 좀 추구해 봐야겠다.라고 생각을 했고요. 그 기록을 한번 남겨보려고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미니멀라이프의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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