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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 7

<전 그냥 내 집 마련이 꿈인데요?> _ 주위 인물의 지능을 그만 낮춰라

아주 예전에 나온 옛날 로판이라서 이해해야 하나 싶지만 2023년 10월 14일 처음 출간되었다고 하는 (구글 ai 기준) 전 그냥 내 집 마련이 꿈인데요?>아무리 로판이지만 진짜 주인공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주위 인물들의 지능을 낮춰도 너무 낮춘 것 같다.주인공 외 캐릭터들의 지능을 그만 낮추면 좋겠다. door ???>자 과연 저 마지막 ??? 에는 뭐가 들어가야 할까? HTML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일단은 div와 body가 앞뒤가 서로 같은 구조로 되어있고 앞에는 단어만, 뒤에는 슬래쉬(/)가 붙은 것을 알 수 있을 테니까 당연히 을 넣어볼 것 같다.그런데 마탑에 틀어 박혀서 몇년동안 마법만 연구한다는 마법사들이 저걸 몰라가지고, 전생을 깨달은 주인공만 저걸 척척 풀어낸다.별점이 저렇..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친 짐승 _ 할란 엘리슨 걸작선 3

할란 엘리슨 걸작선 3부작의 마지막 권까지 다 읽었습니다.각 3부작은 할란 엘리슨의 단편들을 모아 놓은 책인데요. 1~3권을 다 읽고 보니까 각 권마다 성격이 다른 단편들을 모아놓은 게 확 티가 나네요.1권의 경우는 인물 중심의 마을 단위의 이야기들이 많이 있고요.2권 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SF 스럽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글들이 많습니다.그리고 마지막 3권의 경우에는 이제 신화적인 성격의 단편들이 많이 실려있는 것 같습니다.다만 이제 1권은 읽으면서 가슴을 참 좋아하네?라는 생각이 들었고요.2권은 가슴은 이제 덜 좋아하는데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려고 하다 보니까 중2병스러운 장면이 좀 많네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마지막 3권 같은 경우는 신화적인 스타일이라서 이제 무슨 얘기를 하는 거지 하는..

카테고리 없음 2026.05.19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할라 엘리슨 걸작선 중 2번째 책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입니다.1권의 제목은 이었는데요.장편은 안 쓰는건지, 단편 모음집입니다. 그리고 책 제목은 그 단편 중 한권을 골라서 그 단편의 제목을 책 제목으로 사용했고요.걸작선 중에서 2권의 제목인 가 제일 유명한 단편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이번에 읽기 전에 안 읽어본 책이겠거니 했는데 막상 읽어보니까 대학생 때 읽어봤던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전체적인 단편들의 분위기냉소적이고 우울하고 어두운 분위기가 주를 이룹니다. 세상이 망했거나, 누군가 죽었거나, 정신병에 걸린 것 같다던가.교훈이 다 들어있음판타지 소설들과 다르게 확실히 한편 한편 마다 하려고 하는 주제나 이야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주제나 내용이 있으니까 상을 받을 수..

<북부대공의 미친 데릴사위>

이전에 보다가 중간에 멈췄었던 북부대공의 미친 데릴사위>를 이번에 다시 정주행해서 다 읽어봤습니다.컨셉이 아주 독특한데요. 북부대공이라는 이름이 나오면 북부대공이 보통 주인공인데, 여기는 북부대공이 진짜로 완전 미친 야만인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제목에 있는 그 데릴사위가 주인공이고요.다른 판타지들과는 다른 특색있는 설정기사와 마법사가 있고 기사는 오러를, 마법사는 마나를 다루는게 보통 판타지 소설들의 설정인데요. 이 소설에서도 똑같이 기사가 오러, 마법사가 마나를 다루기는하는데 마법사의 마나에 대한 설정이 좀 많이 다릅니다. 대기에 마나의 농도(?)라는게 있는데 이게 마족의 영역에 갈수록 더 농도가 찐해지고, 조금 읽다보면 마법사의 마법이 원래 마족의 것이다라는 설정이 나옵니다.그리고 이제 기사의 오러는..

오늘의 영화 <리 크로닌의 미이라>

앞 글에서 영화 살목지>를 보고 왔다고 적었는데요.바로 이어서 다음 날에 리 크로닌의 미이라>라고 하는 영화도 보고 왔습니다.는 15세 관람가인데 비해 는 19세 관람 제한이 붙어 있어서 훨씬 더 무섭겠거니 하고 봤는데요. 무서워서 라기보다는 고어틱한 요소가 더 많이 들어 있어서 19세 관람 제한을 받은 것 같습니다.사실 영화를 같이 보러 간 동생의 관람평으로 이 영화를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디스거스팅 한 영화다.라고 하더라고요. ㅋㅋ고어한 부분이 나오긴 하는데 무서운 것 같기도 한데, 또 한편으로는 제법 더럽기도 하더라고요.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한 줄 평인데초반 A급에서 중후반 급격하게 B급으로 수직 하강하는 영화라고 저는 생각합니다.스포일러 있음영화 중후반을 넘어가면 이제 귀신? 악마? 가..

영화 <살목지>

연휴가 시작되기 전 4월 마지막 날에 영화를 보러 다녀왔습니다.월 1회씩 영화를 봐야 멤버십 혜택 뽕을 다 뽑을 수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보러 다녀왔는데요. 딱히 같이 영화를 보러 갈 사람이 없어서 혼자 다녀왔습니다.최근에 가장 화제인 영화 ”살목지“를 보고 왔는데 오랜만에 재밌게 잘 만든 공포 영화를 보고 온 것 같네요.오랜만에 무섭게 잘 만든 한국 공포영화물론 영화의 진행을 위해서 만들어진, 어쩔 수 없는 극적 허용(?)으로 들어가는 억지 적인 부분이 당연히 있긴 했는데요. 영화 진행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들어가야지..라고 생각 한다고 치고 그런 부분 한 2,3 군데를 넘어가면 전반적으로 아주 잘 만든 영화인 것 같습니다.저는 일단 무서운 영화를 상당히 잘 보는 편인데 무서운 영화를 잘 보는 ..

[미니멀라이프]_[버리기36]_무인양품 거울

무인양품에서 구매해서 잘 사용 중이던 작은 거울이 부서졌습니다.가계부를 찾아보니까 23년 11월 18일에 구매했으니까 2년 반 정도 사용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무인양품 몰에 들어가서 찾아보니까 정확한 이름은 “3면 거울 접이식”이라고 되어있고요. 현재 판매가는 12,900원이네요.제품명 그대로 3면이 있는 거울인데 보시다시피 거울의 경첩 부분이 부서졌습니다.좀 건드려 보니까 아예 완전히 툭 하고 빠졌는데요.사실 3면 거울이지만 양쪽 날개 쪽은 그렇게 대단히 큰 쓸모는 없었던 것 같고 저 날개를 떼버리더라도 사용할 수 있긴 한데,각도를 조절하는 뒤쪽 힌지가 있는데 그 힌지도 다 헐거워져서 각도 고정이 안 되는 상태라서 버리기로 했습니다.구매 후에 잘 사용하기는 했는데 좌우에 있는 날개 쪽의 거울은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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