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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라 엘리슨 걸작선 중 2번째 책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입니다.
1권의 제목은 <제프티는 다섯 살>이었는데요.
장편은 안 쓰는건지, 단편 모음집입니다. 그리고 책 제목은 그 단편 중 한권을 골라서 그 단편의 제목을 책 제목으로 사용했고요.
걸작선 중에서 2권의 제목인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가 제일 유명한 단편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이번에 읽기 전에 안 읽어본 책이겠거니 했는데 막상 읽어보니까 대학생 때 읽어봤던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전체적인 단편들의 분위기
냉소적이고 우울하고 어두운 분위기가 주를 이룹니다. 세상이 망했거나, 누군가 죽었거나, 정신병에 걸린 것 같다던가.
교훈이 다 들어있음
판타지 소설들과 다르게 확실히 한편 한편 마다 하려고 하는 주제나 이야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주제나 내용이 있으니까 상을 받을 수 있었겠죠. 하지만 재밌는 단편도 있긴 하지만 이건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려는 거지?라는 생각이 드는 뜬금없는 단편들도 있습니다.
2권에서 추천하는 단편
제목에 있는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와 <꿈수면의 기능>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나머지도 재미있긴 한데 이 2단편이 제일 흡입력도 좋고 내용도 재밌고, 그리고 결말에 가서도 그나마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소설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나는 입이~ 보다 꿈수면의 기능이 더 재밌는 것 같습니다.
1권 보다는 더 깊이 있는 내용이 많은 것 같은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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