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라 엘리슨 걸작선 중 2번째 책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입니다.1권의 제목은 이었는데요.장편은 안 쓰는건지, 단편 모음집입니다. 그리고 책 제목은 그 단편 중 한권을 골라서 그 단편의 제목을 책 제목으로 사용했고요.걸작선 중에서 2권의 제목인 가 제일 유명한 단편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이번에 읽기 전에 안 읽어본 책이겠거니 했는데 막상 읽어보니까 대학생 때 읽어봤던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전체적인 단편들의 분위기냉소적이고 우울하고 어두운 분위기가 주를 이룹니다. 세상이 망했거나, 누군가 죽었거나, 정신병에 걸린 것 같다던가.교훈이 다 들어있음판타지 소설들과 다르게 확실히 한편 한편 마다 하려고 하는 주제나 이야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주제나 내용이 있으니까 상을 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