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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8 2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할라 엘리슨 걸작선 중 2번째 책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입니다.1권의 제목은 이었는데요.장편은 안 쓰는건지, 단편 모음집입니다. 그리고 책 제목은 그 단편 중 한권을 골라서 그 단편의 제목을 책 제목으로 사용했고요.걸작선 중에서 2권의 제목인 가 제일 유명한 단편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이번에 읽기 전에 안 읽어본 책이겠거니 했는데 막상 읽어보니까 대학생 때 읽어봤던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전체적인 단편들의 분위기냉소적이고 우울하고 어두운 분위기가 주를 이룹니다. 세상이 망했거나, 누군가 죽었거나, 정신병에 걸린 것 같다던가.교훈이 다 들어있음판타지 소설들과 다르게 확실히 한편 한편 마다 하려고 하는 주제나 이야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주제나 내용이 있으니까 상을 받을 수..

<북부대공의 미친 데릴사위>

이전에 보다가 중간에 멈췄었던 북부대공의 미친 데릴사위>를 이번에 다시 정주행해서 다 읽어봤습니다.컨셉이 아주 독특한데요. 북부대공이라는 이름이 나오면 북부대공이 보통 주인공인데, 여기는 북부대공이 진짜로 완전 미친 야만인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제목에 있는 그 데릴사위가 주인공이고요.다른 판타지들과는 다른 특색있는 설정기사와 마법사가 있고 기사는 오러를, 마법사는 마나를 다루는게 보통 판타지 소설들의 설정인데요. 이 소설에서도 똑같이 기사가 오러, 마법사가 마나를 다루기는하는데 마법사의 마나에 대한 설정이 좀 많이 다릅니다. 대기에 마나의 농도(?)라는게 있는데 이게 마족의 영역에 갈수록 더 농도가 찐해지고, 조금 읽다보면 마법사의 마법이 원래 마족의 것이다라는 설정이 나옵니다.그리고 이제 기사의 오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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