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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3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지난 월요일에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보고 왔습니다.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앤디 워홀이 쓴 우주 시리즈 3부작 중 번째 작품인데요.마션 - 아르테미스 - 프로젝트 헤일메리로 이어지는 시리즈 중에 마지막 작품을 영화화 한 작품입니다.아 3가지 소설은 딱히 연관은 없기 때문에 뒷 시리즈를 보기 위해서 앞의 내용을 알아야 하거나 하는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대강의 줄거리태양 주위에서 태양 에너지를 먹는 어떤 검은 점이 발견되고, 그로 인해서 점점 지구로 오는 태양 에너지가 줄어든다.이대로 가다 가는 30년 이내에 지구의 온도가 10도 이상 떨어지고 거대한 식량난으로 인해 인류는 망해버릴 수 있다.그런데 이 검은 점들은 주위 우주의 항성들 모두를 감염시켜서 모든 항성들의 빛이 줄어들고 있었는데 딱 1개의 항성만이 ..

[미니멀라이프]_[버리기33]_유통기한 지난 화장품 & 무능력한(?) 화장품

미니멀하게 살아야지~! 하면서 버릴 거 없나~ 정리할 거 없나~ 매일매일 고민하고, 자꾸 많이 버렸다고 생각했는데..정말 잔잔바리 하게 버리는 물건은 좀 빼고, 그래도 뭔가 버려지는 물건이라는 카테고리에 맞는 것들만 글을 적긴 했는데요.그래봤자 이제 겨우 33번째 글이네요.100가지 물건 버리기를 하고 나면 제 방이 그래도 좀 넓고, 미니멀하게 느껴질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오늘도 또 물건을 정리해 봅니다.닥터지 선스틱닥터지 선스틱입니다. 이걸 구매할 때는 이제 아침에 선크림을 바른 다음에, 오후에도 또 덧발라야겠다는 생각에 구매를 했는데요.(심지어 구매 당시에 1+1이라서 2개 있음)이 선스틱의 발림성과 제형이 제 취향이 아닌 것 같습니다. 선스틱을 바르고 나면 피부가 너무 무겁고, 미끌미끌거리고 답답하..

오늘의 도서 <삼체 2부> _ 암흑의 숲

삼체 1부에 이어서 2부 암흑의 숲까지 모두 읽어봤습니다.읽은 기간은 대략 3월 20일부터 4월 9일까지.대부분의 소설이 그렇듯 초반부는 다소 진입 장벽이 있었지만, 중반을 넘어서면서부터는 이야기에 탄력이 붙고 몰입도가 급격히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페이지가 술술 넘어갈 정도로 흡입력이 강했습니다.1부에서는 삼체 문명의 존재를 인류가 인지하고, 결국 그들에게 지구의 위치가 노출되며 침공이 시작된다는 사실이 드러나는 것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됩니다. 그리고 2부 암흑의 숲은, 그 침공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에 대한 인류의 대응과 전략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대략적인 2부 줄거리삼체인들은 ‘지자’라는 양자 컴퓨터를 통해 지구의 과학 발전을 철저히 봉쇄합니다. 이로 인해 인류는 기술적으로 도약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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