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게>라고 하는 의자 브랜드가 있는데요.
한 4년 정도 전쯤에 이 브랜드에서 의자를 사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이 의자의 등받이가 부서졌습니다.
루게라는 브랜드에 들어가면 팔걸이가 있는 제품이 보일 텐데 옵션으로 팔걸이를 없앨 수 있고요.
저는 기타도 치는 용도라서 팔걸이가 없는 버전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제가 구매할 때는 6만 7천 원에 구매를 했었는데 지금도 7만 원 중반대로 구매를 할 수 있는데 가성비가 아주 좋은 의자라고 생각합니다.

등받이가 돌아가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이 등받이가 연결되는 부분이 부서졌습니다.
보니까 안에 스프링이 있네요.

어디가 어떻게 부서졌는지는 모르겠는데 이렇게 이 부분이 떨어져 버렸는데요.
그래서 기댈 수가 없는데

기둥 쪽은 이렇게 되어 있고

등받이 쪽은 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근데 희한한 게(?) 제가 다시 좀 어떻게 아다리를 맞춰서 쑤셔 넣어 봤는데요. 이게 일단 어느 정도 고정은 다시 되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당장 또 새로 의자를 사기에는 돈이 아까워서 일단 다시 또 잘 사용 중입니다. ㅋㅋ
대신 뒤로 눕듯이 기댈 수는 없고 아주 살짝 그냥 등과 허리 근육 긴장 완화용 정도로만 기대서 사용 중입니다.
수리비도 제가 고객센터에 물어보긴 했는데 3만 원에 택배비 5천 원을 해서 등판을 새로 보내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새 의자를 사는 게 7만 원 중반인데 등판만 3만 5천 원 주고 새로 받아서 그것도 셀프로 수리해야 한다? 가성비가 전혀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좀만 더 사용하다가 부서지면 새 의자를 사던가, 아니면 다른 의자를 또 찾아보던가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부서졌지만 일단은 조금만 더 버텨줘 의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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