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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다 똥 된다.
라고 하는 유명한 말이 있죠. 진짜 미니멀을 살기 위해서는 이 말을 잘 숙지해야 될 것 같습니다.

쿼시 + 키니버니포니 콜라보 청소용 물티슈
통이 너무 귀여운 청소용 물티슈입니다. 생각해 보니까 이 제품을 지금 집으로 이사 온 뒤에 집들이를 하면서 선물로 받았는데요. 그때 3개입인지 2개입인지 들었었는데 1개입을 제 방에서만 쓰겠다고 따로 방에 놔두고, 그 뒤로도 뭔가 사용하는 게 아까워서 아껴 쓰고 있었는데요.
지금 결국 그 안에 있는 알코올인지 물인지 그 특정 성분이 증발해 버려서 , 물티슈로서의 기능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막 못 쓸 정도까지는 아닌데 처음 받았을 때의 상태를 생각해 보면 지금 청소력이 많이 떨어졌더라고요. 결국 이쁘고 귀여워서 아껴서 좀 써볼까 하다가 남은 제품도 제대로 못 쓰고 버리게 생겼습니다.
소모품은 아무리 이쁘고 귀여워도 소모품이니까 아끼지 말고 자기 본연의 기능을 할 때 제 때 써줘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모르는 또 아까워서 찔끔찔끔 아껴서 쓰고 있는 물건이 있지는 않은지 방을 다시 한번 둘러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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