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정리정돈
개인적으로 사진이 좀 작게 첨부되면 좋겠는데 태블릿으로 주로 글을 쓰는데 이 앱에서는 뭔가 조절이 잘 안돼서 아쉽네요.

다이소에서 구매했던 다람쥐 얼굴 모양의 키링 파우치
기타 피크를 쇠로 된 통에 넣고 다녔더니 덜그럭 거려서 이런 천으로 된 파우치에 넣어봐야겠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부피가 너무 커서 결국 기존에 사용하던 피크통을 계속 쓰고 있고 이 파우치는 언젠가 어딘가에 쓰겠지라는 생각으로 보관하고 있었는데 결국 쓸 일이 없는 것 같아서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마인크래프트 키링
어디서 났는지 기억도 안 납니다. 제 방에 있는 스피드랙에 걸려있던 마인크래프트 키링인데 이 캐릭터를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고 더 이상 키링을 달 곳도 없고 해서 정리했습니다. 물건 자체는 멀쩡해서 이건 혹시나 하고 아는 동생에게 물어봤는데 본인에게 달라고 해서 선물로(?) 줬습니다.

나우푸드 유산균
기존에 락토핏 유산균을 먹다가 어차피 유산균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닐까라는 생각에 좀 더 저렴하면서도 부피를 덜 차지하는 알약 제품군을 찾아보다가 구매했던 유산균인데요. 안 먹은 것보다는 당연히 낫겠지만 먹으면서 크게 뭔가 다르다는 것은 못 느꼈습니다. 다만 이제 이 약을 다 먹어서 지금 통을 버리면서 기록을 하는 거긴 한데 안 먹고 한 1주일 이상 지나니까 속이 불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그냥 락토핏을 다시 구매했는데요. 예전에는 종이로 된 원통형 통을 막 3개씩 주는 포장이었는데 지금은 쇠로 된 통을 하나 주고 나머지 제품은 따로 포장을 해줘서 훨씬 심플해져서 좋습니다.

락토핏 새 제품 포장 형태
이게 방금 말했던 락토핏의 새 통입니다. 원래는 이렇게 생긴 종이형태의 통에다가 제품이 아예 들어있는 모습으로 출고가 됐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쇠로 된 통 하나와 유산균만 따로 모아 둔 박스 하나 해서 두 개로 나눠서 배송이 됩니다. 물론 제가 좀 양 만은 300개 분량 정도 되는 제품군을 사서 그런 걸 수도 있고요.
아직도 스피드랙에 걸려있는 물건들이 많은 것 같고 여전히 제 방과 옷장과 창고들을 보면 정신 사납고 정리하 하나도 안 된 것 같이 느껴지긴 하지만 과거의 사진을 한 번씩 보고 현재 상태를 보면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한 번에 완벽하게 변할 수는 없으니 조금씩 꾸준히 미니멀로 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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