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라이프, 미니멀리스트가 되려고 하고 있는데요. 이것저것 검색을 많이 해보다가 괜찮은 글이 있어서 한번 가져와봤습니다.
브런치 에디터 휘서
브런치에서 매거진을 쓰신 분이 계신데 미니멀을 주제로 글을 많이 쓰셨더라고요.
글 시리즈가 괜찮은 것 같아서 소개하는 의미로 가져와봤습니다.
https://brunch.co.kr/@ohwiseo 작가님의 브런치 주소는 이렇게 되어 있고요.
링크에 들어가면 이렇게 휘서님의 글 목록, 작품 목록 등을 볼 수 있는데요.
작품이라는 건 특정 주제로 글들을 모아서 책 같은 느낌으로 만들어 둔 그런 리스트 인 것 같더라고요.
일단은 저기 가장 아래에 있는 “나다운 것만 남깁니다” 시리즈 글로 이 작가님을 찾았는데 나머지 글들도 충분히 괜찮은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이제야 하나씩 찔끔찔끔 버리고 있고 그걸 적으려고 하고 있는데 몇 달 또는 년 단위로 미니멀을 실천, 기록하고 그 내용을 적어두셨더라고요.
저는 이제야 시작하니까 저렇게 많이 쓸 내용은 없지만 저렇게 많이 쓸 수 있게 꾸준히 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다만 브런치는 늘 그렇듯이 좀 꾸준히 가는 블로그가 잘 없는 것 같습니다. 이 분도 2022년 글을 마지막으로 그 뒤에는 글이 없긴 하네요 ㅋㅋ ㅠㅠ)
728x90
'일상다반사 > 미니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니멀리스트> 겨울 옷 버리기2 (0) | 2024.11.29 |
---|---|
[미니멀 아이템] 헥스칼 케이블 오거나이저 (2) | 2024.11.29 |
[미니멀리스트] 옷 정리 & 오래 된 복합기 버리기 (0) | 2024.11.22 |
[미니멀리스트] 내 스타일 찾기 (3) | 2024.11.14 |
미니멀라이프와 당근 ( feat.미니멀리스트) (4) | 2024.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