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8일 버림 일지

1. 테무에서 싸게 산 맨투맨
생긴 건 멀쩡해 보이는데 실제로 만져보면 재질이 너무 별로였던 맨투맨. 비닐 같이 미끄덩 거리는 재질이라서 한번 입고 들고 있었지만 앞으로도 입을 일이 없을 것 같아서 처분.

2. 테무에서 샀던 후드티
마찬가지로 테무에서 산 후드티인데, 이것도 위에 있던 맨투맨과 동일한 재질. 사진으로만 멀쩡해 보이고 실제로 만져보면 정말 별로인 재질인 후드티였다.

3. 폴햄 맨투맨
이건 폴햄에서 샀던 맨투맨인데 처음 살 때 흰색, 노란색, 초록색 이렇게 3벌을 샀었고, 나머지 2벌은 진작에 목이 늘어나서 버렸고 그 뒤에 버티고 버티던 이 초록색 맨투맨도 이제 처분.

4. Fluke 커플 후드티
아주아주 오래전에 구매했던 커플 후드티. 이게 커플 옷 1호 옷이 아닐까 싶다. 보면 알겠지만 앞에 있는 Fluke라는 글자가 다 날아갔는데 사실 저 글자는 구매하고 나서 얼마 안 돼서 날아갔다. 커플티라서 버리지 못하고 아주 오랫동안 가지고 있고 입었는데 진짜 좀만 더 입으면 10년을 입을 기세라서 합의하에 같이 보내주기로 했다.

5. 커플 후드티 2호기
이건 어디서 그냥 저렴하게 샀던 후드티였는데 내 티를 보고 마음에 들어서 자기도 같은 걸로 하나 사달라 해서 어찌어찌 성사되어 버렸던 커플 후드티.
이건 사실 위에 후드티보다 더 상태가 안 좋아서 얘도 같이 보내주기로 했다.

6. 2024 서울숲 재즈 페스티벌 기념품 반팔티
2024년에 서울숲 재즈 페스티벌을 보러 갔다가 구매해 왔던 반팔티

앞면은 뭐 없어 보이는데 뒷면이 아주 화려해서 마음에 들었다. 다만 반팔티의 재질이 좀 별로인 건지 목이 진작에 늘어나서 버려야지 버려야지 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같이 버려줬다.

7. 성당 여름 캠프 반팔티
성당에서 여름 행사를 갈 때 맞췄던 반팔티. 오래되어서 보내줬다.

그 반팔티의 뒷면이다.

8. 성당 여름 캠프 반팔티 2
매년까지는 아니지만 종종 맞춰서 이런 반팔티가 많다. 얘도 목이 늘어나서 보내줘야 한다.

그리고 또 그 티의 뒷면.
생각해 보면 아깝다고 들고 있었지만 냉철하게 생각해 보면 안 입는 옷들이었고, 입을 때도 그렇게 기분 좋은 옷들은 아니었다. 이런 옷들이 있다면 괜히 자리 차지만 하게 두지 말고 빨리빨리 처분하는 게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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