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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1월 1일. 26년 새해 첫날이었습니다. 그래서 살짝쿵 정리를 또 해봤는데요. 옷장 위에 있던 리빙박스를 열어보니까 재작년 겨울에 스키를 타러 갔을 때 사용했던 물건들이 있더라고요. 그중에서 장갑들이 있었는데 보니까 장갑들이 상태가 영 꽝이라서 버렸습니다.
장갑 버리기

장갑을 당장 써야 하고, 다른 장갑이 없었다면 놔뒀을 텐데 다른 장갑이 또 있기도 해서 버렸는데요.

왜 이렇게까지 돼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딱 보면 아시겠지만 장갑이 난리가 나있더라고요. ㅋㅋ
이걸 저번에 왜 안 버리고 보관하고 있었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상당히 상태가 엉망이었습니다.
기타 케이블 버리기

그리고 이어서 이 기타 케이블도 버려줬는데요. 1.5M짜리로, 집 안에서 간단히 사용하려고 구매했었던 케이블인데 접촉이 좀 시원찮더라고요. 노이즈가 발생하지는 않는데 소리가 났다가 안 났다가 하는 현상이 있어서 최근 대신악기에서 새 케이블을 맞춰온 다음에 버려줬습니다. 눈으로 보기에는 멀쩡하지만 사용하는데 문제가 있으니.. 그리고 케이블 뭐 그렇게 크게 다를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막상 까나레로 새 케이블을 만들어와서 사용해 보니까 이게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대신악기에서 만들어온 케이블은 다음에 다른 글로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새해라고 그렇게 많은 물건을 정리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리빙박스 하나를 좀 털어내서 깔끔해진 기분이 들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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