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이 아직 이틀 더 남아있지만 이틀 간 다른 물건을 더 살 것 같지는 않아서 26년 1월 소비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친구에게 보내 준 생일 선물 _ 무신사 아디다스 신발 - 약 10만원
작년 제 생일 때 락보드를 선물 받아서 고대로 비슷한 금액대로 선물을 줬습니다. 각자 그냥 생일 때 쯤 되면 연락해서 뭐 갖고 싶은지 본인이 선택하기 때문에 사실상 내가 나에게 사주는 것과 다름이 없긴 합니다.
2. 일리윤 로션 _ 25,000원
생필품이라고 봐야 되겠지만 이번에 사고 족히 2년은 로션을 구매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일리윤 로션 보습도 좋은데 향도 없으면서 끈적거리지 않아서 매우 애용하고 있습니다.
3. CGV 영화 감상(척의 일생) _ 14,000원
요즘 영화는 표 1장 값이 14,000원이나 합니다. 유플러스 멤버쉽을 사용해서 2장에 14,000원에 봐서 1장에 7,000원 꼴로 보긴 했습니다. 영화는 “척의일생”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제 취향에 아주 딱 맞는 영화였고 포스터도 줘서 좋았네요.
4. 아이폰 게임 앱 구매 _ 도라에몽 팥빵 가게 스토리(14,000원) & 역전재판 나루호도 셀렉션(16,500원)
도라에몽은 원래 정가가 거의 3만원인데 할인해서 충동구매 했으나 아직도 실행해보지 않았고
마찬가지로 역전재판도 할인하길래 같이 구매했는데 이건 생각보다 더 재미가 있다.
5. 얼라이브 종합 비타민 _ 27,160원
저번에 먹던 종합 비타민을 다 먹고 좀 덜 먹어볼까 라고 생각했으나, 종합 비타민을 안 먹으니까 바로 왼쪽 눈꺼풀이 떨리기 시작해서 주문. 이젠 영양제를 잘 챙겨먹어야 하는 나이인 것 같다.
6. 세차 _ 20,000원
난 세차인은 아닌 것 같다. 세차용품을 살까 말까 고민 하다가 노터치 세차장을 이용 중인데 차 사고 6개월이 넘었는데 이제야 겨우 2번째 세차. 주차 타워에 넣어두는게 확실히 차가 깨끗하게 유지되는 것 같다.
7. 금강제화 티롤리안 구두 _ 83,000원
기존에 신던 운동화의 에어에서 삑삑 소리가 나기 시작. 근데 출퇴근 용으로 신발을 자주 신어서 그냥 구두를 한번 사봤다. 원래는 훨씬 비싼데 29cm에서 할인을 하길래 저렴하게 구매. 사이즈는 일단 대강 270으로 주문해보고 안 맞으면 교환하려고 했는데 발볼도 적당하고 성공한 쇼핑인 것 같다.
8. 방통대 입학 _ 365,800원
학위는 이미 있다. 그냥 컴공 공부를 좀 진득하게 해보고 싶어서 한번 도전해보기로 했다.
9. 소니 MDR-1A 이어패드와 케이블
기존에 가지고 있던 헤드폰의 이어패드에서 가루가 나오고, 케이블 접촉이 불량이라서 구매했다. 근데 케이블 문제가 아니고 헤드폰의 단자 자체가 문제라면 이건 아마도 헛 돈 쓰는 일이 될 텐데 걱정이다. 아직 배송을 기다리는 중이라서 확인은 하지 못 한 상태.
대충 1월달에 물건에 쓴 돈은 이 정도가 다 인 것 같다. 그런데 보니까 돈을 엄청 썼는데 나머지 항목을 확인해보니까 다 술값을 포함한 식비.
앵겔지수가 너무 높은게 아닌가 라는 반성을 하면서 2월 달에는 술 먹는 날을 좀 줄여야겠다고 또 일단 다짐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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