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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가 끝나기 전에 서랍장 정리도 한번 해야 할 텐데요. 정리를 시작해서 나온 건 아니고 갑자기 눈에 띄어서 발견한 선쿠션입니다.
선크림을 나름 잘 바르고 다니는 편인데 이게 아침에 아무리 열심히 발라도 오후에 또 발라줘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아침에는 선크림을 발라도 오후에 다시 한번 더 크림제형을 바르는 건 도무지 손이 안 가서, 선쿠션을 구매했었습니다. 문제는 이 제품의 문제인지 오후에 한번 더 덧바르는 게 문제인지 결국에 두 번을 바르는 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서랍에 짱 박혀 있던 선쿠션인데 오늘 우연히 발견을 했습니다.
그리고 자연 증발인지, 다 쓰고 넣은 건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막상 확인을 해보니까 쓰기는 다 썼더라고요. ㅋㅋ
현재는 닥터지의 선크림을 바르고 있는데 이 제품이 제일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다른 선크림은 좀 무겁고 답답하고 어떤 제품은 또 눈도 따갑고.. 선쿠션도 그래도 다음에 다른 제품을 사서 다시 한번 더 도전해바야겠네요.

사진으로는 커 보이지만 손가락 2개를 겨우 넣을 수 있는 크기입니다. 다음에 산다면 좀 더 큰 걸 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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