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일본에 놀러갔다가 저렴해서 시도해 본 후에 꾸준히 잘 쓰고 있는 인공눈물.
지금은 한국 약국에도 쎄하고 시원해지는 인공눈물들이 있는데 예전에는 약한 것 밖에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있기 때문에 굳이 안 사도 되는데 일본 놀러간 김에 사오면 매우 저렴해서 한번씩 가서 쟁여두는 편.

이전에 쓰던 신용카드가 사용기한이 만료가 되어서 자동으로 새 카드로 발급 받아서 얻게 된 카드.
삼성카드 tabtabO 카드인데 도대체 왜 이런 재질로 했는지 모르겠다.
정말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너무 더러워진다. 딱 만들고 1회만 써보고 그 뒤는 생각도 안 해본 사람이 만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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