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해외여행

도쿄 근교 여행기 _ 여섯째날 (하코네)

Roovelo 2025. 12. 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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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근교 여행기 _ 첫째날 (도쿄 도착 & 나인 아워스 & 도쿄 미드타운)

🕶️하루 일정 미리 보기김해 공항 → 나리타 공항 → 스카이라이너 → 우에노 → 하마마쓰초 → 나인 아워스 하마마쓰초 → 히비야 화단 → 도쿄 미드타운(신주쿠 타츠키치 히비야점)6월 4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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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근교 여행기 _ 둘째날 (오차노미즈 & 이케부쿠로 & 시부야 & 시나가와)

도쿄 근교 여행기 _ 첫째날 (도쿄 도착 & 나인 아워스 & 도쿄 미드타운)🕶️하루 일정 미리 보기김해 공항 → 나리타 공항 → 스카이라이너 → 우에노 → 하마마쓰초 → 나인 아워스 하마마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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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근교 여행기 _ 셋째날 (카와고에)

도쿄 근교 여행기 _ 첫째날 (도쿄 도착 & 나인 아워스 & 도쿄 미드타운)🕶️하루 일정 미리 보기김해 공항 → 나리타 공항 → 스카이라이너 → 우에노 → 하마마쓰초 → 나인 아워스 하마마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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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근교 여행기 _ 넷째날 (고지야 지역에서 휴식)

도쿄 근교 여행기 _ 첫째날 (도쿄 도착 & 나인 아워스 & 도쿄 미드타운)🕶️하루 일정 미리 보기김해 공항 → 나리타 공항 → 스카이라이너 → 우에노 → 하마마쓰초 → 나인 아워스 하마마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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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근교 여행기 _ 다섯째날 (시부야 & 기타 구매 feat.이케베 시부야점)

도쿄 근교 여행기 _ 첫째날 (도쿄 도착 & 나인 아워스 & 도쿄 미드타운)🕶️하루 일정 미리 보기김해 공항 → 나리타 공항 → 스카이라이너 → 우에노 → 하마마쓰초 → 나인 아워스 하마마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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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날 이야기 시작합니다.

4,5일차는 휴식 및 쇼핑이었고요. 6일차부터 다시 관광을 시작했습니다.

여섯째날에 가기로 한 곳은 “하코네”라는 곳으로 유황 광산과 온천, 그리고 검은 계란이 유명한 지역입니다.

동네 맥도날드에서 아침을 먹고 활동 시작

맥날은 여기저기 있습니다.


고지야 -> 요코하마

역 이동

하코네는 도쿄를 기준으로 좌측 아래쪽에 위치해 있는데요. 일단은 요코하마역까지 갔는데요.

요코하마 -> 하코네유모토
기억이 정확하지가 않은데 요코하마에서 일단 또 전철을 갈아타고 훨씬 멀리 가야합니다.

그리고 이제 하코네 프리패스를 이용했습니다.

실제로 화면을 열면 기차가 계속 움직이고 있음

하코에 지역을 돌아다닐 때 쓸 수 있는 교통 패스권인데,
하코네유모토 역에서 산위로 올라가는 지그재그 기차,
케이블카, 유람선, 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패스입니다.

다만 동선을 잘 짜야하고, 버스의 경우에는 운영하는 회사들이 좀 나뉘는데, 패스로 탈 수 있는 버스가 있고, 없는 버스가 있어서 이건 좀 잘 알아보고 가셔야합니다.

하코네유모토 -> 산을 타는 지그재그 기차

패스로 탈 수 있는 지그재그 기차

산을 올라가는 기차인데 Z모양으로 지그재그로 올라갑니다. 앞이 뒤가 되고, 뒤가 앞이 되는 모양으로 위로 올라갑니다.

타무라 긴카츠테이 본점

우동 가게

기차를 타고 올라가다가 눈치껏 그냥 내려서 밥을 먹으러 갔는데요. 이건 미리 알아본건 아니고 그냥 거의 다 와서 후딱 지도를 훑어서 골랐습니다.

우동과 돈가스를 파는 집인데 시그니쳐 메뉴(반대쪽 앞의 주황색 우동이 담김 그릇)가 있는데 맛있었습니다.

하코네 산 중턱에 있던 기념품 샵

하코네 산 기념품 가게

밥을 먹은 곳에 내렸던 그 역 앞에 있던 기념품 샵입니다.

멧돼지 인형

이 동네 특산품(?)인지 모르겠지만 멧돼지 인형과 멧돼지 빵이 있었습니다.

지그재그 빨간 전철

이 전철은 스위스인가 거기서 들여왔다고 광고판이 붙어있던데 그건 뭐 별로 중요하지 않았고요. 밥을 다 먹고 이 기차를 다시 타고 위로 이동했습니다. (타는 위치는 좀 다름. 역은 같은데 레일이 별도.)

기차 정상 도착 후 케이블카 탑승

케이블카 탑승

기차를 끝까지 타고 올라가고 나면은 케이블카를 타고 또 더 위로 이동을 합니다.

하코네 노천 광산

지금도 운영을 하는건지, 관광적인 요소를 위해서 남격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연기가 풀풀 나는 노천광산을 지납니다.
이런건 역시 사진에 안 담기는데 눈으로 보면 굉장히 멋있습니다.


하코네 정상 검은 계란

이 검은색 계란이 유명한 지역입니다.

검은 계란 기념품

사지는 않고 구경만 한 기념품과

검은 계란

맛이 다를까?싶어서 사먹어 본 검은 계란.
(맛은 똑같음)

하코네 정상 -> 핰네 관광 해적선 도겐다이항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

도겐다이항 해적선

저는 반시계 방향 동선으로 이동을 했는데요. 시계방향 동선도 있으니까 편하게 골라서 움직이면 됩니다.
정상에서 이제 항구로 내려오는 길은 케이블카로 한방에 시원하게 내려왔는데, 이 구역에서 날씨가 좋으면 후지산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사진으로 봐서 알겠지만.. 날씨가 흐려서 후지산은 커녕 옆에 풍경도 제대로 안 보였습니다. ㅋㅋ

하코네 해적선 하코네마치항 -> 버스 타고 료칸으로 이동
하코네 코와쿠다니 온센 미즈노오토

미즈노오토 라는 료칸에서 1박을 하기로 했고요. 좀 일찍 움직였거나, 역에 내리거나 하면 이 료칸에서 픽업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하코네 동네 일주를 하고 들어가니까 시간도 좀 늦고, 픽업을 해주는 장소도 아니었어서 전 패스를 이용해서 버스를 타고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숙소 밖 뷰

숙소에 도착했는데 비싼 숙소라서 그런가 일본 숙소 치고는 아주아주 넓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들어오는 길에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버스에서 내리고 숙소까지 비를 쫄딱 맞고 이동했는데 와서 다 씻고 밖을 보니까 운치도 있고 좋았습니다.

료칸 저녁 식사

료칸에서 저녁이 나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너무너무 맛있는데 이번 여행 중에서 먹은 것 중에 1등이었습니다.


산토리 프리미엄 마스터 드림
그냥 산토리가 아니고 프리미엄 마스터 드림이라고 굳이굳이 이름이 붙어있어서 한번 시켜먹어봤는데 진짜 맛이 다르더라고요?
물론 그래서 비쌈


기린 맥주

2잔을 먹기에는 너무 비싸서 다른 맥주를 먹어봤는데 2잔을 먹었어야 했습니다. ㅋㅋㅋㅋ

뒤로 갈수록 체력 이슈도 있고 해서 사진은 점점 덜 찍고 직접 느끼는 위주로 여행이 바뀌었는데요.
이 료칸은 이제 이렇게 도착해서 온천하고 저녁먹고, 쉬다가 또 온천하고 하면서 아주 열심히 뽕을 뽑았습니다.

그리고 온천을 하다가 이렇게 여섯째날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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