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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제 의지가 아니라, 강제로 버림을 당했다고 봐야 되겠습니다. ㅎㅎ
세탁 후에 오염 된 상태로 발견 된 유니클로 티 2장

세탁을 하고 나서 보니 유니클로에서 산 흰색 티에 이런 정체불명의 얼룩이 생겼습니다.
여름에 입기 좋은 재질에, 소매가 조금 긴편이라서 편하게 입기에 좋아서 참 잘 입고 있었는데 너무 더러워졌네요.

사진으로는 같은 티셔츠가 맞긴한데, 비슷하게 같은 티셔츠가 2장 다 저렇게 오염이 됐습니다.
근데 굉장히 신기한 점으로는 같이 세탁기를 돌릴 때 다른 흰색 면티가 있었는데 그 면 티는 또 멀쩡하더라고요. 뭐에 이렇게 오염이 되어버린 건지 감이 안오네요. 뭔가 겉으로 묻은 것 같은 거라면 다시 한번 빨아볼텐데 아주 그냥 천 자체가 저렇게 제대로 오염을 흡수한 상태인 것 같아서 .. 그냥 깔끔하게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오염 자체도 전체적으로 흡수 했는지 흰색 자체도 전체적으로 다 까매진 느낌이었고요.
약~간 목이 늘어난게 좀 느껴져서 그래도 이번 여름까지는 입어보고 버리려고 했는데 아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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