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미니멀라이프

[미니멀라이프]_[버리기39]_ 이제 얼추 버릴 건 다 버렸나?

Roovelo 2026. 6. 2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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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버리기 후에 상당 기간 딱히 뭔가 “물건을 버렸다”라고 말할 정도의 물건이 안 나오고 있습니다.

다 써서 버린 선크림

최근에 또 다 써서 버린 선크림이 있긴 한데 사실 이건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다 쓰고 버리고 반복하는 물건이라서 이제 굳이 안 적으려고 하고요.

유통기한 지난 자몽블랙티

이건 좀 안타깝게도. 사무실 서랍에 넣어뒀었는데 그 위에 물건이 쌓이면서 제가 까먹어버리는 바람에.. 유통기한이 지나버린 음료수입니다.

역시나 아끼면 ㄸ 되니까 그냥 재깍 재깍 소모품들은 빨리빨리 쓰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keycool84 무선 블루투스 기계식 적축 키보드

2019년 4월에 알리에서 구매 한 keycool84라고 하는 무선 블루투스 기계식 키보드입니다. 적축이고 아주 이쁘장하게 생겼는데요.
이게 어느새 사용한 지 벌써 만 7년이 넘었네요. (이런 거 보면 확실히 전 물건 하나를 사서 엄청 오래 잘 쓰는 것 같네요.)

물론 이건 아직 버릴 물건은 아닌데, 최근에 충전을 한지 그렇게 오래된 것 같지 않은데 배터리가 다 나갔길래 한번 완충 후에 얼마나 사용할 수 있는지 우선 테스트 중입니다. 일단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시간 기준으로 7일은 사용하는 것 같으니 아직도 쌩쌩한 현역이라고 봐야겠습니다.


다이소에서 샀던 파자마 세트

아 이건 버린 물건이 맞는 것 같습니다. 기존에 다른 파자마가 있긴 한데 여름용 파자마가 좀 더 필요한 것 같으나 저렴하게 사고 싶어서 다이소에서 한번 구매를 해봤는데요. 다이소 파자마 상의 L 사이즈는 보통 L 사이즈 옷들보다 작더라고요. 하의는 입을만했으나 상의가 너무 작은 바람에.. 한번 입고 안 입기로 했습니다. ㅠㅠ 엑스라지로 샀다면 어느 정도 입었을 텐데..


마무리는 망고주스

제가 망고 주스를 좋아하는데 연산역에도 고망고가 있으면 좋겠네요. (망고 찍으니까 손까지 완전 노랗게 나와버리는 내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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