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데스크탑, MacBook 2대 컴퓨터 사용 방법 연구기
안녕하세요.저는 현재 맥북air m1 (클램쉘 모드 기준)과 데스크탑PC 이렇게 2대의 컴퓨터를 사용 중인데요. 선이 너무 많고 책상이 뭔가 번거로운 것 같아서 어떻게 하면 더 좀 간편하게 사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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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 맥미니로 변경했습니다. 맥북은 모니터에 연결 안하고 그냥 단독 개체로 사용 중
| 맥 윈도우 번갈아가면서 사용하는 환경 셋업 연구
맥과 윈도우를 번갈아가면서 사용하는 환경을 가지고 있어서 어떻게 편하게 사용할지 연구를 하고 예전에 글도 적어봤었는데요. 일단 최근에 셋팅을 바꿨습니다. 과거 글을 썼을 때와는 또 조금 다른 셋팅이겠지만 최근에는 아래 그림과 같은 셋팅으로 사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모니터는 4k + 썬더볼트 충전을 지원하는 LG 모니터를 사용 중이고 변한 건 없습니다.
(모니터의 썬더볼트 충전 지원 정보는 맥북 연결을 케이블로 1개로 할 수 있는지 확인 했을 때 알아뒀던 정보. 맥북을 연결하지 않는 지금 환경에서는 썬더볼트 충전여부는 사실 상관이 없음.)
| 데스크탑도 썬더볼트로 연결해보려는 시도 -> 그러나 실패
중간에 한번 위 셋팅에서 바꿔보려고 시도했던게, 데스크탑 -> 모니터를 썬더볼트 케이블로 연결하고 DAC를 모니터랑 연결하는 방식인데요.
당시에 그 셋팅을 만들었을 때는 셀렉터가 없어지면서 케이블이 2개와 셀렉터를 없애는 모양이라서 굉장히 깔끔하고 좋긴 했는데요.
결과적으로 이 방법은 실패했습니다. 맥미니를 사용할 때는 문제가 없었는데 데스크탑 사용 환경에서 문제가 발생하더라고요. 데스크탑의 모든 입출력 신호를 케이블 하나로 하니까 모니터로 가는 전력이 부족한건지 모니터가 계속 깜빡 거리는, 그러면서도 틱틱 하는 무조건 지금 데미지가 가고 있는 것 같은 소리가 발생해서 다시 원래 모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왜 다시 셋팅을 바꿨냐하면
젠하이저 HD600 이라고 하는 모니터링 헤드폰을 구매를 했는고 이 헤드폰을 사용하기 위해서 변경을 시도했습니다.
USB 셀렉터에 별도 전원을 하나 더 넣어서 그런지 ifi uno dac에다가 헤드폰을 연결하니까 잡음이 나더라고요.
| YAMAHA AG06 믹서
동생이 사용하다가 방치 중인 YAMAHA AG06 믹서를 한번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YAMAHA 공식으로는 오인페 기능이 있는 믹서라고 함)
USB C 셀렉터에서 전기 잡음이 나는 것 같으니 셀렉터를 없애는게 목표입니다.

그림에는 AG03 이라고 되어 있는데 처음에 03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06이더라고요. ㅎㅎ
어쨌든 모니터 연결 쪽은 변화한게 없습니다.
대신 맥미니의 ifi uno dac 연결을 포기했는데요. gpt 기준 맥미니의 내장 DAC 성능이 충분히 좋아서 바로 ag06에다가 연결해도 괜찮을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맥미니 -> YAMAHA AG06 은 C to C 케이블로 연결.
다음 이제 데스크탑인데요. 데스크탑의 오디오칩은 성능이 안 좋으니까 ifi uno dac 연결을 해야 합니다.
데스크탑(A) - ifi uno dac (C) 이렇게 연결을 우선 합니다.
그 다음 이제 ifi uno dac -> YAMAHA AG06 연결을 RCA to 3.5 로 하라고 하더라고요. (gpt가)
“기존 ifi uno dac 뒷면의 출력이 RCA -> 3.5로 보스 컴패니언2에 연결 중 이었음”
그러면 이제 YAMAHA 오인페에 연결은 끝났고요. 야마하 오인페에서 스피커로 output을 보내면 연결이 끝납니다.
그리고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야마하 오인페의 아웃풋. 즉 모니터링 아웃은.. 55잭, TRS 케이블 이라는 이름의 그 구멍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기타 케이블의 그 단자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근데 제가 TRS to 3.5 케이블은 가지고 있지를 않아서 결국 모니터링 output을 소리를 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더더욱 큰 문제. 헤드폰 사용을 위한 잡음 제거도 목적이었지만 USB 셀렉터를 없애면서 책상 위를 가볍고 깔끔하게 만들려고 하려는 점도 분명히 또 다른 목적이었는데요. AG06을 위에 올리니까 오히려 책상이 훨씬 난잡해지더라고요.
|생각해보니 데스크탑은 매우 드물게 사용 중이었다.
그래서 어떻게 하지.. 하는 와중에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까 제가 데스크탑을 매우 드물게 사용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과감하게 셀렉터를 없애고 조금 불편함을 감수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림과 같이 USB 셀렉터를 없앴고요.
1. 맥미니 -> DAC
2. 데스크탑 -> DAC
이 두가지 케이스를 셀렉터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실제 물리적으로 연결 되는 케이블을 뺐다 꽂았다 해서 사용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번갈아가면서 자주 사용하시는 분은 당연히 비추입니다.

지금 저 모니터 받침대에 올려져 있는 ifi uno dac 옆에 셀렉터가 있었고 그 셀렉터 케이블이 앞뒤로 치렁치렁 있었는데 일단 그 케이블들이 없어진 것 만으로도 확실히 깔끔해져서 좋긴 합니다.
썬더볼트 독인데 2개 기기의 input을 번갈아가면서 받아 들일 수 있는 그런 장비가 있으면 좋겠지만 만약에 있다고 해도 너무 비쌀 것 같네요. 기존 썬더볼트 독도 그렇게나 비싼데 ㅎㅎ
오랜만에 어쨌든 책상 셋팅을 한번 바꿔봤고요. 약간의 불편함이 생기면서 책상이 많이 깔끔해진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일단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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