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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 10

오늘의 도서 <괴이> 미야베 미유키

오늘의 책은 괴이>라고 하는 미야베 미유키 작가님의 소설입니다.이라고 하는 책이 미야베 미유키 책 중에서 가장 유명한 책이 아닐까 싶은데 이 작가님은 2가지 종류의 소설을 쓰는데요.하나는 같이 현대 배경의 스릴러 소설이고 또 하나는 지금 소개하는 처럼 일본의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요괴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전 개인적으로 에도시대 시리즈를 더 좋아하는데요. 이 시리즈의 경우에는 괴담집에 가까운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 조금씩 따뜻함과 몽글몽글함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 느낌이 좀 들어있어서 좋더라고요. 현대물 같은 경우에는 좀 완전히 악의로 가득 차고 소름 돋는 그런 느낌이 더 많아서 좋아는 하는데 편안한 마음으로 읽기는 쉽지 않아서 자주는 못 읽겠습니다. ㅎㅎ아래는 이제 리디북스에 있던 책 소개..

[미니멀라이프]_[버리기23] 스피드랙 상단 정리하기

제 방에는 스피드랙이 하나 있는데요. 사진에는 보이지 않는 랙의 선반 부분들에 컴퓨터 본체도 있고 수납 박스들도 있는데 가장 위쪽에 야금야금 물건들을 올려두다 보니까 위 사진처럼 난장판이 돼버렸습니다.지금 사진에서 랙의 상단에 보이는 것만 나열해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좌측부터 해서 일광전구, 소니 헤드폰과 거치대, 초콜릿 박스(빨간 박스), 그 뒤에 그린티 리큐르, 엑스박스, 야구 응원도구, 트랙패드 박스, 세정티슈, 보드게임(아컴호러 카드게임), 손 선풍기, 헤드폰 파우치+헤드폰, 가습기, 집게형 조명, 룸 스프레이 2개(가습기 뒤에 가려짐), 다육이 형태의 고체 방향제비우고 버리고 치우기미니멀 하자~ 깔끔하게 살자라고 하지만 조금만 긴장을 풀면 이렇게 돼버리는 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어쨌든 하루 ..

루게 의자 파손 후기 _ 수리비 확인 완료

라고 하는 의자 브랜드가 있는데요.한 4년 정도 전쯤에 이 브랜드에서 의자를 사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이 의자의 등받이가 부서졌습니다.루게라는 브랜드에 들어가면 팔걸이가 있는 제품이 보일 텐데 옵션으로 팔걸이를 없앨 수 있고요.저는 기타도 치는 용도라서 팔걸이가 없는 버전으로 구매를 했습니다.제가 구매할 때는 6만 7천 원에 구매를 했었는데 지금도 7만 원 중반대로 구매를 할 수 있는데 가성비가 아주 좋은 의자라고 생각합니다.등받이가 돌아가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이 등받이가 연결되는 부분이 부서졌습니다.보니까 안에 스프링이 있네요.어디가 어떻게 부서졌는지는 모르겠는데 이렇게 이 부분이 떨어져 버렸는데요.그래서 기댈 수가 없는데 기둥 쪽은 이렇게 되어 있고 등받이 쪽은 또 이렇게 되어 있..

[미니멀라이프]_[버리기22] 백팩, 기타 소프트 케이스 그리고 스노클 (베란다 창고 정리)

지난 명절 연휴 중간에 베란다의 창고 정리를 한번 했습니다.완벽하게 다 하지는 못 했고 일단 2칸 정도만 정리를 했는데요. 역시나 버릴 물건이 좀 나오더라고요.창고에 숨어있던 백팩입니다.지금은 다른 백팩을 메고 있어서 이 백팩을 사용할 일은 확실히 더 없을 것 같아서 버려줬습니다.생각해 보니까 이 백팩이 제가 대학생 때 구매했던 가방인데 10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던 것 같으니 쓸 일도 없는 물건을 몇 년씩이나 기지고 있었던 게 확실하네요.지금은 처분했는데 이번에 지우드 통기타가 한대 더 있었는데요. 그때가 기타의 케이스가 하드 케이스였는데 하드 케이스를 들고 다니는 게 정말 너무 무겁고 힘들더라고요.그래서 그때 이동용으로 구매했던 기타 소프트 케이스입..

오늘의 도서 <어른의 방과 후> 1~4권 (완)

오늘 소개할 책은 라고 하는 만화책입니다.총 4권까지 나와있는 책이고 4권으로 완결입니다.줄거리제목 그대로인데요. 몇몇 인물들이 있는데 학교 선생님들과 그와 관련된 인물들이 나오고 학교가 끝난 방과 후의 일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옴니버스식이라고 해야 할지 잘 모르겠는데, 주요 인물이 한 4명 정도 있고, 이 인물들을 중심으로 사건이 벌어지는데요. 각 인물들의 시점마다 만화가 진행 되고, 나중에 되면 조금씩 겹쳐집니다.그냥 뭐 가볍게 보기에 좋은 만화책이었고요. 완결까지 다 읽은 소감은 소장해서 가지고 있을 책은 일단 아닌 것 같고. 그리고 결말이 갑자기 여기서 끝난다고? 정도 되겠습니다. 뭔가 확실하게 진행된 건 하나도 없고 그냥 일상 얘기 하다가 일상에서 끝납니다. 그냥 뭐 한 4권 정도로 적당히 시간..

오늘의 도서 <책 정리하는 법>

오늘 소개할 책은 책 정리하는 법>이라는 책입니다.이번 연휴에 제 책장을 한번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혹시 그럼 그런 내용의 책도 있을까?라는 생각에 한번 검색해 봤는데 또 그런 책이 있더라고요. 다만 이런 책을 구매해서 보기에는 너무 일회성인 책이라서 좀 아까운 맘에 혹시나 하고 셀렉트에 검색해 봤는데 다행히도 거기에 있었습니다.내용당연한 얘기겠지만 저자가 책이 굉장히 많으셔서 이런 책을 썼고요. 헌책방도 운영했다고 (현재 진행형인지는 모르겠음) 하십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목 그대로의 정리하는 방법도 있지만 오래된 책을 보관하는 방법, 오래된 망가진 책을 복원하는 방법 이런 내용들도 들어있던데 저는 거기까지는 필요 없어서 그런 부분들은 넘겨가면서 봤습니다.후기한번 정도 그냥 읽어보기에 괜찮은 책인..

[미니멀라이프]_[사용기] 로우로우 시티워커 토트백 롱텀 사용기(5년)

“로우로우”라고 하는 브랜드가 있는데요. 여기 물건이 좀 괜찮습니다. (사실 포터 따라한 디자인들이 많은 것 같긴 하지만)그중에서 시티워커 토트백이라고 하는 가방이 있는데 취업하고 얼마 안 있어서 이 가방을 사고 나서 여태까지 쭉 사용해 왔습니다.지금 거의 한 5년 넘게 사용 중인데 오래 사용해도 가방이 괜찮아서 장기 사용기를 한번 적어보려고 합니다.로우로우 시티워커 토트백 외관우선 지금 제 가방의 외관은 이렇게 생겼는데요. 가방이 나일론 재질이라서 딱! 각이 살아있는 그런 모양은 아니지만 나일론의 장점답게 아주아주 가볍습니다. 그리고 나일론이라는 재질에 비해서 아주 튼튼하고요. 사실 크게 막 찢어지거나 상한 곳은 없습니다.떨어져 나간 로고다만 이 앞쪽 주머니 중에 구멍이 2개 난 것 같은 부분이 있는데..

오늘의 도서 <괴수 8호> 1-16권 완결 + 외전2권

오늘 소개할 책은 괴수 8호>라고 하는 만화책입니다.총 16권으로 완결이 났고 2권의 외전이 있어서 총 18권짜리 만화책이고요.위 표지는 아래 “하나북스퀘어”라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있는 표지를 가져왔습니다. [하나북 세트] 괴수 8호 1-16권(완결) 세트 : 하나북스퀘어[하나북스퀘어] 다양한 도서를 취급하는 종합쇼핑몰입니다...smartstore.naver.com만화 설정 및 스토리아주 예전부터 괴수(괴물)들이 있는 세계관이고요. 그 괴물들 중에서 특별하게 더 강력한 괴수들에는 식별 번호를 부여합니다. 1호, 2호, 3호 등등.그리고 이런 괴수들을 잡는 대괴수 부대가 있으며 그 괴수들의 사체를 치우는 청소 회사가 있습니다.주인공은 대괴수 부대에 들어가고 싶지만 재능이 없어서 청소 회사를 다니고 있는..

[미니멀라이프]_[버리기20] 오래 된 후드티와 반팔티들 _ 8장 버림

2026년 2월 8일 버림 일지1. 테무에서 싸게 산 맨투맨생긴 건 멀쩡해 보이는데 실제로 만져보면 재질이 너무 별로였던 맨투맨. 비닐 같이 미끄덩 거리는 재질이라서 한번 입고 들고 있었지만 앞으로도 입을 일이 없을 것 같아서 처분.2. 테무에서 샀던 후드티마찬가지로 테무에서 산 후드티인데, 이것도 위에 있던 맨투맨과 동일한 재질. 사진으로만 멀쩡해 보이고 실제로 만져보면 정말 별로인 재질인 후드티였다.3. 폴햄 맨투맨이건 폴햄에서 샀던 맨투맨인데 처음 살 때 흰색, 노란색, 초록색 이렇게 3벌을 샀었고, 나머지 2벌은 진작에 목이 늘어나서 버렸고 그 뒤에 버티고 버티던 이 초록색 맨투맨도 이제 처분.4. Fluke 커플 후드티아주아주 오래전에 구매했던 커플 후드티. 이게 커플 옷 1호 옷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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