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독서

오늘의 추천 만화 <레이와의 다라 씨>

Roovelo 2026. 1. 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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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책은 만화책이고요 <레이와의 다라 씨>라는 만화책입니다.

리디북스 레이와의 다라 씨 특별 세트 소개 페이지

[특별 세트] 레이와의 다라 씨 (총 3권)

위 사진에 보시다시피 리디북스에서 구매해서 봤고요. 이번에 리디맠다라는 이름의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 그 이벤트 페이지에서 발견해서 보게 됐습니다.
현재까지 국내 정발본은 3권까지 나와있고 그 3권을 세트로 모아서 판매하고 있는데 반값으로 5,25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줄거리
일상물 같으면서도 괴담물이라고 봐야 될 것 같은데요. 표지에 보이는 여자 캐릭터가 요괴(?)고요. 그 아래에 2명의 인물들이 이제 나머지 주인공들입니다. 그리고 보통의 내용들과 같이 이제 뒷산에 요괴가 잠들어 있고, 거기에 가지 마라고 했지만 주인공이 거기에 갔는데 요괴가 이미 깨어나있어서 둘이 만나서 우당탕탕. 이런 전개로 진행됩니다.

특징적인 부분이라고 하면 만화가 진행되면서 현재 시점 / 과거 시점 이렇게 2개의 시점으로 진행이 되는데 현재 시점은 좀 귀엽고 재미나게 표현되는 일상물 느낌인데 과거 시점의 이야기는 또 제대로 어둡고 우울한 이야기라서 동시에 2가지 맛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특정 취향을 잔뜩 저격한 부분들도 많은데 아까 소개한 인물들 중에 좌측 아래의 노란 머리 = 남자애, 오른쪽 아래의 보이 = 여자애이자 누나 인 점을 들 수가 있겠고요. 그 외에도 만화 안에 보통 이제 서비스씬이라고 하죠. 그런 느낌의 그림들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만화책이라서 그림체를 보시는 분들이 많겠는데 저는 사실 스토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스토리가 재밌어야 그 글이나 만화에 재미를 느끼는 타입인데 이 만화책은 스토리도 아직까지 잘 풀어나가고 있어서 굉장히 재밌게 잘 본 것 같습니다.

검색해 보니까 연재 속도가 느리다는 후기의 글이 있던데 뭐 언젠가는 완결이 나겠죠. 헌터헌터나 베르세르크 같은 연재 속도만 아니면야 천천히 다른 책들도 보면서 다음 출간을 기다리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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