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인터넷 이론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죽은 인터넷 이론(영어: Dead Internet theory)은 오늘날 인터넷이 대부분 알고리즘 큐레이션(영어판)을 통한 인터넷 봇 활동과 절차적으로 생성된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간 활동을 밀어내고 있
ko.m.wikipedia.org
“오늘의 공부”라고 하기엔 좀 이상하기도 하지만 [죽은 인터넷 이론] 이라는 이론이 있습니다. 일종의 음모론 인데요.
무슨 내용인지 간략히 알고 있으면 괜찮을 것 같아서 한번 가져와 봤습니다.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에 있는 위키백과 페이지나, 나무위키 페이지로 가서 읽어보면 될 것 같고요.
간략하게 요약하면 ”인터넷 세상의 대다수의 글과, 댓글 등은 이미 모두 AI가 작성하고 있으며 실제로 글을 작성하고, 댓글을 남기는 사람은 거의 없다. “라는 내용입니다.
음모론 중에 하나이긴 하지만, 최근 검색을 하면 봇을 통해서 만든 광고 사이트가 수십, 수백 개가 나오고, 댓글도 늘 비슷한 내용으로 작성되는 댓글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런 모습들을 보고 있자니 마냥 허황된 음모론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근데 또 좀 야생성이 강한 사이트들을 들어가 보면 여전히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활동하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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